[포토] 신민재 ‘오늘도 연장 11회에 기회를 살려요!’

입력 2019-04-17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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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LG 신민재가 연장 1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창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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