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우식-박소담 ‘빵 터졌어요~’

입력 2019-04-22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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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과 박소담(오른쪽)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 제작보고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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