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어벤져스:엔드게임’ 2일만에 217만 동원, ‘뽀로로’ 2위 진입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기준, '어벤져스:엔드게임'은 83만2425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 하루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개봉 2일째에는 200만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17만1826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와 대결하는 상대는 초통령 '뽀로로'다. 25일 개봉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2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수는 1만8590명이다.
3위는 '생일'(누적관객수 113만7207명), 4위는 '요로나의 저주'(누적관객수 18만9701명), 5위는 '미성년'(누적관객수 27만2843명)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기준, '어벤져스:엔드게임'은 83만2425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 하루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개봉 2일째에는 200만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17만1826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와 대결하는 상대는 초통령 '뽀로로'다. 25일 개봉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2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수는 1만8590명이다.
3위는 '생일'(누적관객수 113만7207명), 4위는 '요로나의 저주'(누적관객수 18만9701명), 5위는 '미성년'(누적관객수 27만28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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