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웅 ‘상대 폭투를 놓치지 않아!’

입력 2019-07-02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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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이천웅이 4회말 2사 3루에서 상대 폭투를 틈 타 홈으로 쇄도,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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