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강남 ‘송구 방향이 좋지 않아’

입력 2019-07-09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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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두산 적시타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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