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들 딸과 휴가 즐겨…“드디어 하영이도 합류”

입력 2019-08-05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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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들 딸과 휴가 즐겨…“드디어 하영이도 합류”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들, 딸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오전 도경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곳만 좋아하는 아내덕에 네번째 계속 오는 이곳에 드디어 하영이도 합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들, 딸과 함께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멀리서도 도경완을 빼닮은 아이들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가수 장윤정은 지난 2013년 6월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1월 둘째 딸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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