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에버글로우, 시원한 무대

입력 2019-08-1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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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버글로우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앨범 ‘HUSH’ 발매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dios'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는 팝 앤 알앤비 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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