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로운 “한 번에 잘되고 싶은 마음 없어…최선 다할 것” [화보]
그룹 SF9의 로운이 댄디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로운은 지큐 코리아 9월호 화보에서 수트와 재킷 등 베이직한 착장을 입은 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로운은 이목을 집중시키는 비주얼은 물론 훤칠한 피지컬로 자신만의 매력을 화보 속에 녹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운은 “SF9의 첫 번째 콘서트에서 팬들의 표정을 봤는데 뭉클했다. 팬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내가 큰일을 하고 있구나 느꼈다”며 “열심히만 할 게 아니라 진심을 다해 앨범을 만들고, 진심을 다해 무대를 준비해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싶어졌다”고 팬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로운은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한 번에 잘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이 시간도 배워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SF9 로운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내용은 지큐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SF9의 로운이 댄디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로운은 지큐 코리아 9월호 화보에서 수트와 재킷 등 베이직한 착장을 입은 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로운은 이목을 집중시키는 비주얼은 물론 훤칠한 피지컬로 자신만의 매력을 화보 속에 녹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운은 “SF9의 첫 번째 콘서트에서 팬들의 표정을 봤는데 뭉클했다. 팬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내가 큰일을 하고 있구나 느꼈다”며 “열심히만 할 게 아니라 진심을 다해 앨범을 만들고, 진심을 다해 무대를 준비해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싶어졌다”고 팬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로운은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한 번에 잘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이 시간도 배워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SF9 로운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내용은 지큐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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