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믹 아벨, 미국 고교 유망주 랭킹 2위

입력 2019-09-03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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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B조 조별리그 미국과 스페인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미국 믹 아벨이 역투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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