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열 감독 ‘오늘도 출발이 좋네’

입력 2019-09-03 17: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중국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성열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