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롱 원피스를 입어도 숨겨지지 않는 각선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의 근황이 전해졋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기네스 팰트로는 이날 화려한 무늬의 롱 원피스를 입어 감춰지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받았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달 4월에 개봉한 영화‘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