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9일까지 홈 71경기 98만 8358명을 유치한 LG는 30일 잠실 최종전 롯데 자이언츠전 오후 7시 25분 현재 1만 1810명이 입장했다.
누적관객 100만 168명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를 기록했다.
5회말이 끝난 후 축포를 터뜨리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