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랭코프 ‘오늘의 승리는 곧 우승’

입력 2019-10-01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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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후랭코프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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