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벡] 밤 8시 30분 ‘U-22 친선전’… 연예가 중계 결방

입력 2019-10-11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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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베키스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 친선 경기가 열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부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전을 벌인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중국, 이란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이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전은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연예가중계’는 결방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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