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남프린테크
㈜영남프린테크가 13일 준공 5주년을 맞았다. 영남프린테크는 동아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 투자해 2013년 10월 설립한 회사로, 경남 밀양시에 위치해 있으며 동아일보 26만 여부를 인쇄, 부산·대구 등 영남지역에 배포하고 있다. 준공 5주년 기념식에서 SRB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맨 왼쪽)이 동아일보 이희준 부사장(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사랑방인쇄 김선영 대표(맨 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