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U-22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이 1-2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대한민국 김학범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천안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