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시절, 현재 얼굴 그대로 보이네 ‘러블리’

가수 아이유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동생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동생을 지그시 바라보는 누나 아이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현재의 얼굴이 그대로 보이는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매력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미니 5집 ‘러브 포엠’ 발매를 앞두고 지난 1일 동명의 곡을 선공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