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스트레이키즈 방찬·리노·한, 청춘 만화 비주얼…콘셉트 티저 공개

입력 2019-11-11 09: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재정비’ 스트레이키즈 방찬·리노·한, 청춘 만화 비주얼…콘셉트 티저 공개

8인조로 재정비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측이 방찬-리노-한이 티저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곡 'Astronaut'(애스트로넛)의 방찬-리노-한 콘셉트 티저를 오픈했다.

방찬은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스웨터와 컬러렌즈를 착용해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리노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가을과 잘 어울리는 무드를 이끌어 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0일 트랙리스트를 통해 'Astronaut'이 12월 9일 발매할 새 미니 앨범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의 수록곡임을 밝혔다. 또 Sondr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해 가요계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Lana Del Ray(라나 델 레이), Meghan Trainor(메간 트레이너) 등 유명 해외 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Sondr와 손을 잡고, 한 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Sondr는 Lana Del Lorenzo Cosi와 YK Koi로 이뤄진 DJ 겸 프로듀서 듀오다.

이번 곡은 지금까지 스트레이 키즈가 시도해보지 않았던 EDM 트랙과 그루브 넘치는 래핑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노래다.

프롤로그 비디오, 트랙리스트, 콘셉트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Astronaut'은 11월 14일 전격 공개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4일 신곡 공개를 필두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11월 23~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in SEOUL'(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 인 서울)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공연 관람이 가능한 좌석을 최대한 확보해 추가 오픈하기도 했다.

내달 9일에는 새 미니 앨범 'Clé : LEVANTER' 발표로 2019년 하반기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