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 7회 귀중한 추가점… 5-1까지 벌려

입력 2019-11-11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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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귀중한 추가점이 나왔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7회 2점 차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귀중한 추가점을 얻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미국과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가졌다.

이날 한국은 3-1로 앞선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민우가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려 2사 1루의 찬스를 잡았다.

이어 한국은 김하성이 중견수 방면 짧은 타구를 때렸으나 상대 중견수의 실수가 겹치며 안타가 됐고, 이 사이 박민우는 홈까지 파고들었다.

미국 중견수 드류 워터스는 김하성의 짧은 타구 때 뒤로 물러서는 등 수비에서 큰 실수를 했다. 이로써 한국은 다시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또 한국은 이정후가 2사 2루 상황에서 바뀐 투수 칼렙 티엘바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이 사이 김하성이 홈을 밟아 점수를 5-1까지 벌렸다.

이후 한국은 김재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7회 공격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한국은 7회 2사 후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2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5-1까지 벌어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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