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훈희 제작2본부장 “편성 변동, 많은 변화 느끼실 것”

입력 2019-11-18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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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훈희 제작2본부장 “편성 변동, 많은 변화 느끼실 것”

KBS 이훈희 제작2본부장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는 KBS2 신규프로그램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KBS 이훈희 제작2본부장, 이재우 예능센터장, ‘1박 2일’ 이황선 CP,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조현아 CP, ‘씨름의 희열’ 최재형 CP,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기훈석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훈희 제작2본부장은 “시도한 변화의 결과가 좋거나 나쁠 수도 있다. 우선 KBS 예능이 활력이 생겼다는 것에 점수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새로운 프로그램 론칭과 편성의 이동, 이런 것들이 완성되는 시점이 12월 8일에 ‘1박 2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특히 주말을 중심으로 월, 화까지도 KBS 2TV가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거다. 고여 있는 것보다는 흐르는 게 좋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직이는 게 좋다는 생각 아래에 시도한 변화다. 질책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새로운 KBS의 변화에 대해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KBS는 오는 19일부터 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가장 먼저 19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생활’이 첫 선을 보인다. 또 11월 26일에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켜, 배우 정해인과 은종건, 임현수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어 11월 30일에는 씨름의 부활을 꿈꾸며 선발된 최정예 씨름선수 16인이 출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 씨름의 정수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오는 12월 8일에는 ‘1박 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까지 여섯 남자가 뭉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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