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24일 손예즌은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촬영 중. 다들 행복한 이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예진과 현빈이 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손예진과 현빈의 ‘케미’가 돋보이는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