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새해 첫 골 터졌다… 주인공은 첼시의 아스필리쿠에타

입력 2020-01-01 2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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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1)가 2020년 프리미어리그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첼시는 1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알비온과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새해를 첫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 첫 골의 주인공은 첼시의 주장 아스필리쿠에타.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타미 아브라함이 시도한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튕겨나왔고, 아스필리쿠에타가 밀어 넣으며 브라이튼의 골문을 열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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