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최강창민 “동방신기 활동 우선…첫 솔로 부담 無”

입력 2020-04-07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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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17년 만의 솔로 앨범을 낸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으로 돌아온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17년 만의 솔로 앨범을 냈다. 윤호 형과 나 둘 다 팀 활동을 우선시 하고 있다. 지난해에 윤호 형이 먼저 앨범을 냈고 이번에 내가 앨범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많은 분들이 부담은 되지 않았냐고 물어봐 주시지만 크게 부담은 되지 않았다. 나를 알고 기억하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라면 내가 뭘 해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편안하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답했다.

사진='굿모닝 FM'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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