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미투’, 상상도 못한 근황 깜짝

입력 2020-04-10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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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미투’, 상상도 못한 근황 깜짝

‘체조요정’ 손연재가 ‘Me Too’ 무대를 꾸몄다.

손연재는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의 ‘Me Too’를 커버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연재는 파격적인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Me Too’를 립싱크하듯 따라 부르며 걸그룹을 능가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체조요정’에서 ‘댄싱퀸’으로 거듭나는 듯하다.

이에 영상을 본 누리꾼 반응을 다양하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방송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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