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측 “영화 ‘너와 나의 계절’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배우 김동희가 스크린에 데뷔할까.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에 “김동희가 영화 ‘너와 나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너와 나의 계절’은 故(고) 유재하와 故 김현식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로 영화 ‘걸캅스’의 정다원 감독이 연출을, 영화사 비단길이 제작을 맡았다. 진선규가 김현식 역에 캐스팅 됐다. 송중기는 유재하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
캐스팅이 확정될 경우, ‘너와 나의 계절’은 김동희의 스크린 데뷔작이 된다. 그가 스크린 데뷔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인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동희가 스크린에 데뷔할까.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에 “김동희가 영화 ‘너와 나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너와 나의 계절’은 故(고) 유재하와 故 김현식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로 영화 ‘걸캅스’의 정다원 감독이 연출을, 영화사 비단길이 제작을 맡았다. 진선규가 김현식 역에 캐스팅 됐다. 송중기는 유재하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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