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이 가요계에 출격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오는 8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보토패스는 팀명대로 ‘열정을 위해 태어난’(Born to be Passion)’ 그룹이다. 8인 8색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은 물론, 비주얼, 춤, 노래, 끼 모두 갖춘 면모로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을 계획이다.
전 세계를 사로잡을 보토패스는 열정 가득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팬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북돋우며 ‘글로벌 열정돌’로 매력을 뽐낼 준비에 한창이다.
앞으로도 보토패스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는 순차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