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 코로나19 힘겨운 소외계층 지원

입력 2020-07-12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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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위한 지자체 협약 공익사업 사업비 지원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은 지자체와 협약한 공익사업을 지원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9일 공익지원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총 지원금액 2억 원의 외국인주민 건강안전망 지원, 도시아이 행복 찾기, 꿈희망 일자리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지원을 결정했다.

외국인주민 건강안전망 지원 사업은 2018년서울 금천구와 체결한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의료비 부담,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한국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 의료지원 상담, 건강보험 및 의료공제회 정보 제공, 긴급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도시아이 행복 찾기 역시 2018년 서울 중구와 체결한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저소득 및 맞벌이 가정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50명의 어린이가 서비스를 받았으며, 올해는 130명으로 확대한다.

꿈희망 일자리 사회 안전망 구축사업은 2019년부터 서울 강남구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간제(4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가운데 선발된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원예와 홀몸어르신 방문 요령 등을 교육하고 교육을 이수한 근로자가 매일 2가구씩 방문해 어르신들을 정서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이형호 GKL혁신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시기이니만큼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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