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9월 중 컴백 “피지컬 앨범 발매 예정” [공식입장]

입력 2020-08-04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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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9월 중 컴백 “피지컬 앨범 발매 예정” [공식입장]

유닛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가 9월 컴백한다.

소속사 Label SJ는 4일 동아닷컴에 "슈퍼주니어-D&E가 9월 중 컴백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피지컬 앨범으로 발매 예정"이라고 알렸다.

슈퍼주니어-D&E의 컴백은 2019년 4월 미니 3집 '댄저'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주니어-D&E는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유닛으로 2011년 12월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 이후 '아직도 난', '너는 나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땡겨' 등 음악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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