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전통문화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뷰티 프롬 유어 컬처(BFYC) 한정판 에디션’을 내놓았다.
콘셉트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의미의 ‘리부트 미(RebootM.E)’다. 윤조에센스에 일러스트 작가 사키(권은진)의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용기에 작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포장재에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 문양을 재해석한 패턴을 담았다. 판매수익금 일부를 전통문화 후원 활동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