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찬 ‘데뷔 첫 홈런에 웃음 가득’

입력 2020-08-07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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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삼성 김지찬이 우월 솔로 홈런을 쳐낸 뒤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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