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찬 ‘삼성의 미래, 마수걸이 홈런포’

입력 2020-08-07 19: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삼성 김지찬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