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이승기X한효주, 찬유 커플 재회 “같은 동네 살았다”

‘찬란한 유산’ 이승기, 한효주가 10여년 만에 재회했다.

9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세 번째 홈타운인 청주로 떠난 이승기,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효주, 이범수는 청주 토박이로 출연했다.

한효주와 오랜만에 만난 이승기는 반가움을 표하며 긴장을 풀어줬다. 이 과정에서 한효주와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두 사람의 데뷔작은 모두 시트콤 ‘논스톱’이고 두 사람 모두 동국대학교 출신이다.

심지어 잠깐 같은 동네에 살기도 했다고. 이승기는 “잠깐 청주에 산 적이 있다. 내가 살았던 집이랑 효주 집이랑 (위치가) 비슷하다”고 밝혔다. 한효주는 “만났을 수도 있다”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한효주는 출연에 부담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사실 청주를 다 알지는 못 한다. 학교, 집, 학원만 다녔다”고 토로했다. 이에 한효주는 사전 공부까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