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 감독 ‘잠실서 갖는 첫 LG전’

입력 2020-08-11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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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훈련에 앞서 계단 오르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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