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준원 ‘데뷔 첫 홈런에 놀란 토끼눈’

입력 2020-08-11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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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LG 장준원이 좌월 솔로 홈런을 쳐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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