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신민아, 반가운 손인사

입력 2020-08-13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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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6년만에 스크린 복귀했다.

신민아가 13일 오전 영화 '디바'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신민아는 다이빙계의 세계적인 스타 이영 역을 맡았다.

이날. 조슬예 감독,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등이 참석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로로 오는 9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메가박스 중앙(주)플러스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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