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보라와 전속계약 체결 논의 中” [공식]

입력 2020-08-13 15: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윤보라)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3일 오후 뉴스1은 단독 보도를 통해 보라가 주지훈, 손현주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논의 중인 사안인 것이 맞다. 확정된 것은 아니고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보라는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화유기’, ‘낭만닥터 김사부2’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