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아이린&슬기, 18일 美 ‘타임100 톡스’ 공연

입력 2020-08-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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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왼쪽)과 슬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드벨벳의 유닛인 아이린&슬기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대담 행사에서 공연한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오후 6시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타임100 톡스’ 무대에 유일한 공연자로 나선다. ‘타임100 톡스’는 타임지가 각 분야의 리더들과 글로벌 문제의 해결책을 논의하는 대담 행사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배우 겸 유엔개발계획(UNDP) 친선대사 량쯔충(양자경) 등이 참여한다. 아이린&슬기는 이번 무대에서 최근 내놓은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로 클로징 무대를 꾸민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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