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이-박다정 ‘우리 같은 팀이야!’

입력 2020-08-17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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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 예선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유현이와 박다정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청주|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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