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동은 “현재 광고만 3개 촬영…건강 관련 CF 섭렵”

김동은이 양치승과의 만남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전지적 본인 시점 특집 ‘이 구역의 조물주는 나야 나’로 꾸며져 장광&미자 부녀와 양치승&김동은 체육관 패밀리가 출연했다.

이날 양치승과 함께 출연한 김동은은 “현재 광고는 3개 정도 찍었다. 다이어트 보조제와 비타민 영양제 등 건강과 관련된 걸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현재 동반 CF 촬영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후 김동은은 “내가 TV에 나오고 하니까 온 가족이 모여서 같이 보고 어머니가 유튜브를 계속 본다. 조회수가 많이 올라온 영상은 아마 어머니가 올려놓으셨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에브리원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