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18일 오전 영화 \'승리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년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강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승리호는 9월 23일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주)메리크리스마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