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맥, 달아나는 귀중한 쓰리런 홈런

입력 2020-08-18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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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에서 SK 로맥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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