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엄마’ 율희, 30kg 감량 후 완벽 보디수트 ‘감탄만’

입력 2020-08-19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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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율희, 30kg 감량 후 완벽 보디수트 ‘감탄만’

라붐 출신 율희가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화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바디라인에 밀착되는 수트를 입은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쌍둥이 자매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체중이 82kg까지 증가했다는 율희. 그는 식단 관리 등 체중 관리를 통해 5개월 만에 약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라붐 출신으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론칭하고 20대 다둥이 맘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할 시 받는 실버 버튼을 4개월 만에 획득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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