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내가 가장 예뻤을 때 파이팅~

입력 2020-08-19 15: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지수, 임수향, 황승언, 하석진(왼쪽부터)이 19일 오후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9일 첫 방송 예정.

<사진 제공 = MBC>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