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예요”

입력 2020-08-2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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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7월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생후 한 달째 모습을 공개했다. 아기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꼬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 판다다운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기 판다는 어미가 자연 포육하며 판다월드 내부 특별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기 판다의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누적조회수가 1000만 뷰를 넘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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