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경학 ‘깔끔한 마지막 수비’

입력 2020-08-23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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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2루수 강경학이 9회말 1사 만루 LG 신민재의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정주현의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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