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구해줘홈즈’ 써니 “소녀시대 10년 숙소 생활, 집 로망有”

입력 2020-08-23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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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구해줘홈즈’ 써니 “소녀시대 10년 숙소 생활, 집 로망有”

MBC '구해줘 홈즈' 소녀시대 써니가 집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했다.

23일 MBC '구해줘 홈즈'에는 써니와 김완선이 출연했다.

써니는 "10년 정도 숙소 생활을 해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처음 독립을 할 때 발품을 많이 팔았다. 20채 넘게 본 것 같다. 인테리어도 내가 직접 했다"고 밝혔다.

이어 딸부잣집에 특화된 인테리어를 언급, "딸 셋의 막내에 여자들만 사는 숙소 생활 10년을 했다. 화장실과 공간 분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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