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만 씨가 24일 경기 안성 골프클럽 안성Q에서 열린 ‘1879 7차 샷건 골프대회’에서 69.2타(신페리오 방식 적용)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이 씨에게는 그린피 할인권과 1879골프클럽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2위는 김영선 씨(69.6타), 3위는 김진현 씨(69.8타)에게 돌아갔다.

국산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1879골프’와 ‘골프클럽안성Q’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회는 남녀 아마추어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샷건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 10번에 걸쳐 진행되는 1879 샷건 골프대회 8차 대회는 9월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8차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879골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