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레츠 박건우 대표이사(왼쪽)가 KDS레인보우쉽터 고재관 소장에게 펫푸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l 펫레츠
펫레츠 박건우 대표는 “반려동물들의 신나는 반려생활을 고민하는 회사로서 유기동물의 건강을 위해 펫푸드를 기부했다”며 “향후에도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유기동물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펫레츠가 최근 출시한 ‘발효선생 보양한첩’과 ‘발효선생 보양껌’은 UBO발효공법을 적용해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쳤다. 또한 차별화된 원료 사용과 무첨가원칙으로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개별포장으로 신선함과 간편함을 강조했다.
한편 펫레츠가 출시한 펫푸드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30% 할인행사등 다양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