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선화예중 편입 합격 [공식입장]
트롯 가수 정동원이 서울 선화예중 편입 시험에서 합격했다.
정동원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정동원이 선화예중 편입 시험에서 합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음악부 관악 부문에 응시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1학년. 그는 고향 경상남도 하동 소재의 일반 중학교를 다니게 선화예중에 편입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롯 가수 정동원이 서울 선화예중 편입 시험에서 합격했다.
정동원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정동원이 선화예중 편입 시험에서 합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음악부 관악 부문에 응시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싱글앨범 ‘Miracle’로 데뷔한 정동원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연한 트롯 스타들과 ‘아내의 맛’ ‘히든싱어6’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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