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영남 “사이코 연기에 시청자들이 발연기 요청”

입력 2020-08-26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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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이 사이코 연기에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이 출연하는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최근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사이코 연기로 열연했던 장영남에 대한 시청자 반응은 “제발 발연기 좀 해주세요” 였다고.

장영남은 “감사한 반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드라마에서 방영된 장면을 보며 MC들은 “진짜 무섭다. 꿈에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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